2025-12-25 08:05:30
유신시대 경제개발 계획은 논어적 책사경제
그리고 김대중체제는 동학신앙에 깔린 책사경제
결국, 기득권 위하며 나머지는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김대중체제와 유신체제의 차이점은 고물로 떡고물 먹고 입닫는 층의 존재 뿐이다. 오히려 더 나쁜게 시장왜곡 더하기 반대측의 분노일 것이다.
이미, 이명박 때부터 20년 가깝게 반복한 사기치는 어법을 방현철씨가 또 펌프질한다.
유신체제 때에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뀌는 이념이 이런 느낌인가?
권위주의 임금이나
전라도식 탕평군주나
어디로가도 중국식 지배체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