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청이 친히 몸소 나서서 가르침을 선사해준것이지

베이커나 하트펠더는 아마 사람이 달라졌을꺼야


죽음이라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데

뭐 좋아

진짜 죽음께서

죽음이 무엇인지 몸소 느끼게 해주도록 하겠다 라고 친히 몸소 가르침을 선사해주셨으니

미국은 아무나 겪어볼 수 없는 큰 은혜를 입은거지


죽음께서 죽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