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신병원에서 약은 타먹고 있긴한데

사촌동생, 부모 등 칼로 (커터칼 x 식칼이상크기..) 찌른 적있음 매우 어릴때

그래서 존나게 부모님한테 교육 심하게 당함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친구들이랑 같이 개, 길고양이 같은 동물 죽이러 다닌적 많고
(이건 근데 옛날사람은 은근 경험 많더라, 깡촌은 애초에 똥개 몽둥이로 쳐잡아서 죽여 먹는다매 ㅅㅂ)

인내심은 매우 좋은데 선을 넘는 수준으로 남이 건들면 폭발하면 먼가 행동이 확 엇나감

군대에서도 매우 열받은적 있어서 소변기 주먹 피날정도로 쳐서 부숴버리면서 고통으로 참고

결국 또  열받아서 난리치다가 생활관에  싸운새기 불태워 죽이겟다고 불질럿다가 ㅋㅋㅋㅋ 영창갓다옴...

지금은 멀쩡하게 성격 다죽이면서 사회생활중인데

뭐 애초에 10대에 소년원 들락거리고 조폭들이랑 비교하면 그냥 고양이새끼긴한데

걍 미친허세충이냐 아니면 약간 정신병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