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 7년차 34살 유부녀입니다.
결혼한지 7년만에 권태기에 빠져서 스와핑에 중독된것 같습니다.
어느 날 알콜의 영향으로 남편이랑 농담으로 스와핑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모랐네요.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어떤 그룹에 들어가서 스와핑파티에 참여했는데,점점 그쪽에 빠져들고 있어요.최초엔 숙스럽고 두려웠는데 남편이 제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보고 엄청 흥분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흥분해졌습니다.이런 느낌은 처음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그날이 진짜 오랜만에 뜨겁고 짜린한 밤이였어요.더 이상 이 스와핑그룹을 떠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스와핑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그런 짜릿한 느낌을 상상조차 할수 없을거에요.생각만 해도 몸이 떨리고 흥분될 만큼 뜨거운 경험이였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는 분은 연락주세요.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텔:yyd5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