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형 방타이 인생변마녀 썰 푼다.
그제 666클래스 갔다가 만난 아이야 (2006년생)
니들도 짐작하겠지만 형이 슬랜더 취향하니더냐?
근데 얘는 쇼파에 앉아서 생글생글 웃고 있길래 초이스고 지랄이고 그냥 바로 찍음 ㅋㅋㅋ
 
슬랜더도 아니고 키도 160정도로 작지만 얼굴 오지게 귀엽고 매력있게 생겨서
얼굴만 보고 있어도 세상의 시름을 다 잊을 수 있었지. 하 졸라 귀여워


탄력있는 힙과 허벅지의 소유자


어마어마한 힙에 비해 허리가 엄청 잘록함
작은 타투가 몇 개 있지만, 모든게 용서가 될 정도로 귀엽다..하'

가슴은 B컵 정도의 사발형, 복부지방 거의 없음


아.....또 보고 싶다.


하 또 박고 싶다....

돈벌어서 내년에 대학간단다.
이 아이를 찾는 게이새끼들은 팁좀 챙겨줘라.
아니 적당히 줘라 ㅋㅋㅋ 
애 하는 짓을 보면 지갑을 안 열 수가 없더라 ㅋㅋㅋ

심지어 생식기도 아름답고 맛도 향도 좋더라 ㅋㅋㅋㅋ
애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부드럽고 
얼마나 탄력있는지 못도 안들어갈 정도라면 믿겠냐? ㅋㅋ
형 이제 은퇴해도 될거 같아 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런 애 또 만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
물론 개인취향이고 형이 좋다고 니들도 좋을 리 없겠지만
아마 높은 확률로 형말에 공감 할 듯 허다. 

형 지금 후아힌에서 요양중이다.
슈퍼쳇은 고사하고 장어즙이나 좀 보내줄 새끼 없냐?
오늘따라 장어가 엄청 땡기는구나.
형 완충하고 수삼일내 다시 돌아오마
즐딸들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