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당원게시판 감사에서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22일 밝힌 입장과 정황을 종합하면,
단순한 추측을 넘어 당내 기류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준다.
이호선 위원장은 동아일보와 채널A의 보도를 강하게 반박하며,
당무감사 과정과 그 내막을 이미 샅샅이 분석하고 있는 듯한 태도를 드러냈다.
이는 향후 감사 결과가 단순한 경징계 수준을 넘어 중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더욱 힘 있게 만든다.


출처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