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챗 지피티, 구글제미나이, 코파일럿 AI와 자주 충돌한다. 그런데 챗 지피티가 제일 빨리 한국을 알아듣는다. 더불어 민주당의 “내란재판부”를 ‘전라도식 유신체제’로 이해하고, 그때 군사정권 때의 한국정치에서의 미국에 깔려 있는 한국인들의 반응에 대한 정보로 조언을 해준다. 페이스북의 메타 AI는 한국서비스를 안한다. 필자와 가장 많이 싸웠다.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한국이 가장 현실과 어긋나 있는 미국 민주당시점일 것이다. 구글제미나이와 코파일럿 AI에서 페이스북의 메타 AI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실감한다. 김대중지지 세력의 민주화운동은 전라도지역 중심이었고, 전라도 씨족종교는 명분과 실제가 분리다. 미국인과 한자문명 로직을 모르는 평민 출신 대학생은 모를 수 밖에 없다. 현재는 한글로 된 해설논문과 참고자료가 나오니, 과거가 달리 보인다고 답을 했다. 그래도, 코파일럿 AI의 경우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그만큼, 미국 민주당 층에 심겨진 더불어 민주당이 서구식 민주주의를 한다는 선입견이 AI에서도 고쳐지기 힘든 것이다.(글을 적은 이유- 페이스북이 게시물에 대하여 AI규제 할려고 한다. AI가 생각하는 한국이 한국이 아니다.)
필자는 군사정권을 독재로 본다. 1인 중심 중국식 왕조로 이 시스템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유교사상 로직이 그대로 권력 이데올로기에 적용됐다. 정당한 반론(정당하지 않은 반론도 끼어 있지만)을 반국가단체 행위로 꾸준히 몰았다. 유신체제의 근본적인 한계인 공권력 남용과 고문수사라는 한계를 감추기 위해서, 꾸준히 반국가세력 어법을 소환을 지속했다.
내란재판부는 88학번 장동혁 대표가 제대로 보았듯이, 독재 입법이다. 히틀러 파시즘 혹은 스탈린 볼셰비즘의 영향이다. 이재명씨의 권력을 잔인하게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 그 부분이다. 챗지피티에 물었다. 전라도 노론의 탕평이 국가정책에 박히는게 맞나? 챗 지피티는 부당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다수는 전라도 노론의 유교가 담긴 원불교 1당독재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원론의 자유민주와 어긋난다는 생각을 못한다. 유신독재가 전부라고 여긴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로 타당한 반론을 한 사람들을 정말 북한의 하수인으로 보는 경우와 비슷하다.
미국 민주당 성향의 경제유튜버는 미국 신용카드 부채는 미국 주류가 의도적으로 국민이 경제교육 안해서 문제라고 한다. 한국은 훨씬 더 상상을 초월하게 심하다. 김영삼 정권 이후부터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 책장사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민의 법치, 시장경제, 및 자유민주 교육을 안했다. 이제, 조갑제기자는 의도적으로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서 귀족의 법의 보호가 아니라, 정반대로 ‘용어혼란’으로 간다. 페이스북 AI는 19세기 전라도 귀족과 노비와 연결된 생활사를 아예 모른다. 이렇게 이런 부분을 아예 해석 못하는 이들이 미국에서는 중국이 뉴파워라고 주목하자고 하는 분위기라는 것도 이해한다.
정치권이 의도적으로 19세기의 조선왕조 말기, 및 청나라 말기로 뭘 해도 기득권 중심으로 국가붕괴과정에서 기득권 일방이익을 소환하여, 일본에 나라팔듯 공산국에 나라팔자고 1990년대에 사유했었고, 그 세력이 30여년째 장기독재 하고 있다는 사실을 페이스북 AI는 모른다.
유신독재는 1인 독재 문제의 상대성 논리를 못 견뎠다. 절대적 진리로서 유신국가주의에 반대 논리를 못 견뎠다. 1인의 공권력 남용과 고문수사 성역에서 그랬다.
김대중체제는 ‘집단귀족이익’을 위해서 제대로 정주행하고 무수한 모순을 덮어버린 상황에서의 상대성 논리를 못 견딘다. 반론을 억누르려, 국민의 힘에는 말도 안되는 ‘위헌정당해산’ 및 ‘내란재판부’의 의도를 한다. 페이스북은 전라도식 야만주의를 구사하는 이들을 서양법적 정당성을 한다고 자기들식 오독을 한다. 챗 지피티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 유신체제 이후로 한국인들에겐 가장 많이 중국경전 로직을 지배층이 대놓고 쓴다. 유신체제는 경상도 유교, 김대중 체제는 K-시스템으로 말한다.
필자는 군사독재 전두환 정권 정권 이데올로기인 백의민족론을 안 쓴다. 이렇게 쓰는 분들은 중국의 의도로 착한 한국이 비뚫어졌다고 본다. 사실은 오히려 정반대다. 원래부터 나쁜 귀족에 살짝 중국은 등을 밀어준 것일 뿐이다. 등을 밀어준 요소를 글로벌 차원으로 보면 탓하기 쉽겠나는 것이 중국입장인 것도 이해한다. 문제는 그것은 글로벌 시각일 뿐이고, 한국에 있는 모든 악함 요소가 중국에는 대륙의 스케일로 존재한다. 영어권 경제전문가들도 이 문제를 전혀, 전혀, 전혀 해석을 못한다.
유신체제는 영남유교 논리로 지어진 영남 부족국가 내러티브로 꽉 찬 것이 대중이고, 김대중체제는 전라도 무속신앙 위주에 민족영웅신화(히틀러 때도 북유럽신화)에 물개박수 치는 내러티브로 꽉 찼다. 페이스북은 한국에 사업하러 이를 정당하다고 바라보면서, 유저들의 아시아식 야만 독재에 반대하는 표현을 ‘혐오’라고 본다.
지금 지배층은 19세기 전라도 1당독재 시대처럼 나라가 망해도 귀족은 영원하다는 심리로 운영하고 있다. 이런 식의 다양한 왜곡에 사로잡혀 있다. 이분들은 반론이 싫다. 페이스북은 이런 독재국가 한국에 사업하고 싶고, 그 안에서 미국의 이념을 표하고 싶다. 그래서 나타날 내년의 유력한 모습은 경제위기가 나오고, 한국은 권력이 반미로 정주행하면서 김대중 대중참여경제학 발 문제를 자유진영 문제로 바꾸어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악행이 더욱 편해지는 중국쪽으로 줄 바꿔탈 것이다. 페이스북은 친중을 하여 악행을 제대로 하려는 귀족들에 비위맞추려, 자유민주주의 중심의 한미동맹을 옹호하는 보수성향의 한국인들에 규제를 할 것이 유력하게 예상된다.
유신체제도 사회현실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면서 지식의 연대로 깨졌듯이,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번역된 민주주의다. 한국의 평민들은 중국경전을 모른다. 영어권 자유진영에서 귀족층의 로마문자 모르는 것과 비슷하다. 사회가 완전히 바뀌고 한글 해설논문이 있고, 필자가 가장 빨리 눈치 챈 쪽이다. 미국 AI는 전라도씨족종교에 덧입힌 표현에서 실제가 아니라 표현을 신뢰해왔다. 한국 평민들의 사기당한 생각과 비슷하다.
1인독재를 유지해야, 1인독재에 붙은 귀족들의 잇권이 유지가 되고, 그래서 반국가 논리가 유지가 됐다.
1당독재를 유지해야, 1당독재에 붙은 귀족들의 잇권이 유지가 된다. 그런 의미의 내란재판부, 그런 의미의 위헌정당해산심판은 히틀러 파시즘, 모택동 반동재판, 볼셰비즘 반동재판과 성격이 똑같다.
페이스북 AI는 이런 생활을 거의 해석을 못한다. 딱, 페이스북 AI 는 좌파 성향의 서울대 대학생 24세짜리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