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한숙청 전용 전함삼아서

나라 때려부수는 용도로 말이야 니들은 못느꼈나?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태풍이 묘하게 사람이 조종하는것 같은 느낌

마치 일부러 딱딱 인간들이 사는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이나 공업 상업지구만 폭우 쏟고 침수 시키며 때려부수는것같은 느낌


마치 교량도 시발 딱딱 약점만 노려서 붕괴시키는 그런 느낌

정확하게 사람이 건물을 짓거나 교량을 지을때 시설물을 지을때 덜 신경쓰는 곳만 집중적으로 노려서 말이야


그런 느낌을 못받으면 너무 심각한 불감증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