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어제 666서 무리했다. 황천길 건널 뻔...
이 얘긴 담에 하고
오늘은 몸도 찌뿌둥해서 호텔앞에 있는 수원스파에서 땀좀 뺄라고 들렸다가
다른것도 빼버렸다. 

​​​​​​​슬랜더 1황이라고 할까? 오늘은 두괄식으로 사진부터 간다.

앙다문 힙이 하늘을 보고 솟아있어 참 박음직스럽지


옷은 어찌나 꼴릿하게 입어주셨는지

날씬한 애들이 보통 힙이 부실한데 얘는 그립감 좋고 힙업이 탁~

의느님 손길 안거친 참젖이다.
오랜만에 희귀템이였어
첨언 하자면 희고 피부가 맨질맨질함


168cm라는데 더 커보임
이 게이새끼들아 니들이 원한게 겨우 이딴거아니냐?

니안에 나 있다.

얼굴은 눈크고 오밀조밀하게 귀엽게 생긴 상이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몸매는 슬랜더중 탑급이야
유두가 살짝 큰편이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가슴도 자연산이고 힙도 탄력있고 
그리고 올해 대학졸업했단다.23살
듣자하니 태국서 꽤 좋은 학교라 
전공 안살리고 왜 이지랄이니 하고 묻자
이지랄이 10배는 더 번다며 
개소리 할꺼면 꺼지라고 해서 
딥키스로 마무리 하고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형 원래 불끄고 하는데 니들 생각해서 불키고 일을 치뤘다.
루테인좀 사줘라 이 새끼들아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필터 쒸웠더니 좀 밝게 나왔고
저렇게 희진 않은데 한국애들 만큼 피부결이나 톤이 좋아
이젠 더 뺄것도 남지 않아서 오늘은 쉬련다.
내일쯤이나 인생변마녀 후기 남겨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