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스키장 근처 소머리 국밥집
드디어 먹어 봤는데 나쁘진 않았음 
새벽 6시 오픈이라
아침에도 사람이 많았음 
모닝 소주 드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었고 ㄷㄷ


친구가 배달의 민족
기사 같다고 보내준 사진
오토바이 사러 가야해서 질문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