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좀처럼 낫지 않죠.
제가 그랬어요. 어렸을 때부터 감기 후엔 늘 비염을 달고 살았어요.
심할 땐 후비루 때문에 바로 누워 잘 수도 없었지요.
콧물 감기 끝에는 늘 비염으로 끈끈한 것이 비강 상단에 붙어서 카악카악질을 했더랬는데
비염 해결하기 위해서 좋다는 건 다해봤네요.
그런데 지금은 비염이 가라앉았어요.
인터넷에서 mms2란 걸 발견하고 구해서 복용했거든요.
설명에는 하루에 5번 두시간 간격으로 먹으라 했는데
저는 하루에 두 번 먹었는데도 첫날 비염이 바로 가라앉았어요.
첫 알을 먹고나서 한시간도 안돼서 비염이 사그라드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이럴 수가!! 이렇게 쉬운걸... 기적이란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저한텐 기적처럼 느껴져요.
mms의 첫 문자 M은 Miracle(기적)이거든요.
그동안엔 mms2 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복용은 안해봤거든요.
지금은 유지개념으로 계속 하루에 두번 복용하고 있어요. 몸이 좋아지면 앞으론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할려구요.
mms2가 뭔지 모르는 분들은 링크타고 들어가서 설명을 읽어보세요.
http://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84
비염으로 수술하는 분들은 참 안타까워요. 수술 후에도 재발한다고들 해요.
저는 mms2를 만난 것이 천운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거 안 먹어본 분들한테는 물어보지 마세요.
알고나면 보물인데 모르면 무섭다고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