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람은 태어나졌으니까 살아간다 <- 이거를 반박할수가없는거같은데 ( 내가 계획해서 어떤 의식을가지고 태어남을 선택하는건 아니니까 )

내가 열심히 살아가든 , 태업하듯 젖대로살아가든 결국에 그 주어진 판 안에서 이러쿵저러쿵 살아가는건데

ㅇㅇ 난 내가 결정한다 ㅅㄱ 내 선택에 의해서 완전한 결정을 내림 ㅈㄴ 주체적인 결정임


솔직히 기득권 사람들
밑바닥 인생들이 죽든 말든 별 상관이 없을텐데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 규모가 너무 커져버리면 사회가 붕괴되버리니까 

내가 사회 기득권인데, 이점 어드밴티지 많이 유리한거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미 가지고있는거 많은 사람인데, 그 판이 깨져버리면 너무 억울해져버리니까

마약하지마세요

자살하지마세요 뭐 어쩌구저쩌구 스스로를 사랑해야댑니다 염병을 떠는데 진자 십센징식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른 입털기 볼때마다 개역겨움

속으로는 니네가 밑바닥 인생으로 깔아주고 ,  밑바닥 일거리 해줘야 자기들이 편하게 살아서 그런거잖아


이런 상황에서 , 이것조차도 , 어떤 그 보여주기식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 화, 분노 표출 또는 내말을들어주세요 울고불고 억울해하고 그런게 아니라 

ㅇㅇ그래 개같노 난간다 ㅅㄱ 결정 딱딱 끝 하는게 진짜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