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가 평소 하는 짓을 보면 찐따 같고
힘대가리 하나 없고 왜 보정 속옷을 입고 다니지 알겠다.
탈모가 심해서 탈모 치료제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이 탈모 치료제를 먹으면 녀자 생각이 사라지고
성욕이 싹 사라진다는 거여
헬스 쟁이들 스테로이드 먹으면 성욕 없어지고 정자가 없어진다고
하잖아
탈모 치료제를 장기 복용 하니까
남성적인 야생적인 카리스마가 사라진거지
탈모 치료제 장기 복용 부작용으로
성격이 녀성적으로 변해서 통수 치고 이기적으로 변한거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 생각 한 거지
게이 같은 놈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 했으니 말이다.
평소에 칼을 계속 갈고 있었던 거지
법전 외우고 사법 고시 패스 할려고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고 머리를 문진장 쓰니까 탈모가 안 오고 배기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삐지고 툭 치면 부러질거 같은 다리가 괜히 생긴게 아니야
지금도 계속 탈모 치료제 먹고 있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