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는 KGK 방송을 통해 잠시 정보를 얻어오더니 대략 사실을 파악하고 한 가지 더 검색해보았다.
'불의 신'
대체 어떤 신이기에 드워프들이 제사를 드리려고 했을까?
불의 신 - 진명 :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물키베르
대장장이의 신, 불의 신, 장인의 신
'이런 신이어서 그에게 예배를 드리려 했군. 아르켄 스톤은 뭐지?'
검색.
'아르켄 스톤'
레드 드래곤이 가장 아끼는 중앙대륙의 '적룡회'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려 애쓰는 보석으로서, 모든 보석중에 가장 비싼 보석이었다.
이걸 한 개만 헌보하여도 대 축복을 얻는 그런 보석이었고, 장인들은 모든 이윤을 그에게 바칠 뻔하였다.
그리고 이제 게임에 접속했다.
게임속에서 시간으로 5시간이 흐른 뒤였다.
"이제 깨어났군."
지벡의 말에 탈레스는 대답했다.
"바깥이 왜이리 소란스럽습니까?"
내다보려는 탈레스에게 지벡은 멎게 하고, 진중히 얘기해주었다.
"닌자들이 왔네. 우리가 장팔사모를 팔아버린걸 동양에서 파악한 모양이야. 남쪽 대륙에 정보를 넘기더니 남쪽에서 열대 맹독충을 다루는 닌자 30명이 와서 '진용'을 뭘로 만들었냐며 남대륙 '보보스' 정권의 아히테라 소국에서 복수를 가장한 금 탈환을 위해 온 모양일세. 그러나,, 기다려보게나."
그리고 몇분이 흐르니 그들의 대장 '위닌'이 포로로 끌려와 붙잡혀왔다.
- 위닌
Lv 4484 살수 겸 닌자, 검객
특성 : 남양 특급 살수단 '진오회' 살인면허 아히테라 소국 국가 공인 7대 살수중 하나
실제 정체는 동양대륙 소속의 기륙회 소속 이중 간첩. 맨손 투술의 달인, 독검 수리검 단도 등 암살자로 길러진 방술을 부리는 마수 살해 견력 2회의 고수
2명의 연인이 있으나, 그의 경험 전력은 단 2회
[]
"탈레스, 우린 많은 정보를 얻었네. 이제 그만.. 이 자를 물어주게. 자넨 천계의 흡혈귀와도 같은 자라고 들었으니."
그리고 양팔이 잘려있는 위닌의 저항은 거셌지만, 전신에 화살이 박혀있는 교박된 그가 이겨낼 수는 없었으나, 그는 목에 맹독혈을 집중했다.
[희진이라는 애가 싫데서 위닌은 동료로 불합격..입니다]
결국 진용과 달리 그는 목이 잘리는 신세를 면치 못했고, 지벡이 혈웅을 데려왔다.
"이 친구는 모든 닌자들의 공격을 받아내며 그들을 썰었지. 현재 독을 맞아 죽기일보 직전이라네. 살려줄 수 있겠나?"
그리고 탈레스가 괴로워하는 큰 곰의 목을 물자, 혈웅은 살아났다.
- 큰 곰이라 불리는 마우루 우보의 실질적 리더, 혈웅이 진화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의 형상을 한 피의 웨어베어로 진화했고, 탈레스의 동료가 되곤 언제든 대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몸이 되었다.
* * *
사망룡은 떠나갔지만 가두르 마을을 피해 표국은 빙돌아갔고, 결국 시간이 지나 블랙 우드 삼엽수림에 들어가 곰 마을을 향해가는데, 마음을 내려놓자마자 게이트를 열고 지옥의 망수 '파알'이 나타났다.
지옥의 대악마 바알의 새끼로서, 4미터 짜리 벌레가 나타나자 모두 기겁했지만, 탈레스가 피닉스 정령을 소환해 굽고 냄새가 풍기자 표국이 멎었지만, 순간 정순한 환단을 삼킨 지벡이 그린 파이어 볼트를 쓰자 파알은 기겁하며 도망가다 빙빙돌다 다시 일행을 노리자 탈레스는 3장 중 플레임 골렘 소환서를 한장 찢었다.
쿵. 화르륵.
플레임 골렘은 파알과 싸우더니 부스러트려 불태워죽였다.
그리고 잠시 후.
결국에 드워프 곰 표단 일행은 많은 아이템과 금을 가지고 곰 마을, 마우루 우보로 돌아왔다,
드디어 탈레스는 장인 수업을 더 받을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