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부모와 이웃과 가족이 낸 세금을 전라도 것들이 대놓고 돌려먹고 있음이다.

원래 공무원을 돌려먹는 짓거리는 관습법으로 그 혜택을 보는 일족을 모조리 효수(목아지를 잘라 관가에 걸어놓음) 했던 대역죄다.

전라도 것들이 자기들의 대역죄를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신기할뿐 전라도는 애들까지 단하나의 생명도 남김없이 쳐죽일지어다 아멘 해도 이게 한반도에서는 성립되는 기도거든.

허구헌날 도로만 뒤집고 지들끼리 뒷구멍 돈빼먹고 초과 근무 올려 빼먹고 사업이란 사업은 모조리 지들끼리 돌려먹고

이래서야 이걸 더 참는게 이상한거지 떨쳐일어날때 된거 아니야? 

공무원 돌려먹은 전라도 것들이 도대체 어떤 자격과 학력으로 그 자리 갔는지 당장

내일 아침부터 동사무소 경찰서 소방 구청 시청 건보 국민연등 아무데나 가서 직접 물어봐라 (지하철도 이런식으로 적으려면 한도 없어 전기 수도 가스검침 죄다 전라도 것들이 돌려먹고 하는짓거리 여튼 쓰려면 한도 없다 상상할수 있는 모든 자리를 전라도 끼리 뒷구멍 돌려먹기). 얼굴보고 직접 물어보라고. 확인좀 하란 이야기다.(니들은 전라도 보면 오줌 지리고 그러냐?)

그런곳 누구 뽑으면 전라도 끼리 뒷구멍 내정되서 지들끼리 돌려먹는데 이런지 30년도 넘은거라 이걸 ㅅㅂ 엎어버려야지 참냐? 관습법 전라도는 그 어떤자이건 이유불문 쳐죽여도 죄가 되질 않는 상황이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