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한숙청 사건을 맡은 경찰이나 검사들은 이제 뒤졌어

쌍욕이 박혀서 판결문 정면으로 반박당한게 차관급들에게 전달되었는데

야단 존나게 맞지


내가 시발 이나이 쳐먹고 한숙청에게 보지네 씹이네 욕이나 쳐먹고 살아야 겠냐? 개새끼들아? 라고 아랫사람들 탈탈 털지

얻어나 쳐먹는 주제에 아가리 털지 말고 주는대로 쳐먹어 새끼야 라고 욕먹어야겠냐? 라고

검찰측 고위직

경찰측 고위직

법원측 고위직

법무부측 고위직이 폭발하지


그나이 쳐먹고 나한테 얻어나 쳐먹고 살려고 작정했으면 그냥 뒤지는게 어때? 안챙피해? 안쪽팔려? 소리를 들어야겠냐? 라고 하는데

검사가 힘있어 경찰이 힘있어 ㅋㅋ 판사가 힘있냐

인생을 부정당했는데 스크레치 심각하게 났는데 말이야

판결문 보니

얻어쳐먹고 살겠다고 자랑스럽게 지껄인 사실이 보이니까


인생 그렇게 살게 되어있냐? 라고 대놓고 한소리 들은건데 평생 잊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