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 안에 들어와서 점검하고 가던데... 만약에 안에 있던 사람이 다른 마음 먹으면...

 예전에 교회 막 선교하시던 아줌마들도 들어와서 그러던데... 솔직히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

 전에 봤는데, 엄청 이쁜 아줌마도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