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이모할머니의 딸 즉 나한테 자세하게는 육촌누나임
근데 어릴때부턴 이모라고 부름
대략 나랑 25살정도 차이남
난 20대초인데 상대는40중반임
근데 엠창 20대처럼 생김 게다가 얼굴도 내가 좋아하는 미인상임
이미 결혼도 햇고 나이도 많고 어릴때부터 이모라고 부른 사람인데
왜 지금보니까 이뻐보이고 끌리냐
씨발 좆같네
이건 뭐 엄마랑 이모할머니네랑 친해서 당사자한테
고백햇다가 가족관계 집안 풍비박산날거같은데
살자 ㄱㄱ 이딴 개씹드립말고 진지하게 고민해결방법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