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집으로 1년받고 인천구치소에서 두달반 있다가 화성직업훈련 교도소 갔다가 마지막 본소 2급 교도소 여주로 갔었는데
교도소는 오히려 한방에 많아봐야 5~7명이라 편한데
진짜 인천 구치소는 내인생 생지옥이나 다름없었다..
한방에 18명인가 있었는데 여름에 캐비넷 아래 동굴이라고 불리는
칸에 한명들어가면 딱맞는곳에 돼지새끼랑 둘이 낑겨서 자는데 진짜 뒤지는지 알았다..누범방 애새끼들이 오히려 나은데 초범방 새끼들
가오잡고 군기잡는다고 개좆같은 규율부터 진짜 눈돌게 하는 새끼들 한방에 두명이상 꼭 있고 진짜 최악이다 구치소중에 최악이
인천이고 그다음이 수원인데
내가 들어갔을때 인천구치소에서 두명이 한명 폭행하다가 목젖 때려서 사망하는 바람에 한달동안 매일 몸에 멍있는지 검사받고..
고등랩퍼 나온애 마약하다 들어온애도 있었는데 매일 랩시키고 시달리는거 같드라 여주에서 승리 바로 아래층에 있어서 운동나가면 매일봤고 좆같은 전과자썰 풀려는게 아니라
인천~부천에서는 범죄 저지르지마라 인천구치소 가면 진짜
죽고싶은 생각 매일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