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분들은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군사정권 때 한국교회에서 출애굽기 해석에서 애굽은 늘 공산사회였습니다. 실향민들의 억울함이 베인 표현입니다.
문익환 목사의 ‘히브리민중사’는 애굽을 군사정권으로 설정하는것이었어요. 군사정권에서 군사정변으로 이렇게 갇혔다는 억울함이 깔렸죠.
필자는 1987년에 모든 민주화신화의 제도권 공식표현을 100% 완전 신뢰한, 그 시절에 비운동권 정서죠. 그런데, 표현을 신뢰한 사람이 완벽하게 사기당하고, 호남은 원불교 증산교 영남은 통일교 신천지 등 동학계열 정치세력의 갑질 부분이라고 봅니다. 모든 것이 지역주택조합 사기와 논리가 똑같습니다. 본인은 한글프로그램에 쓰고, SNS에 복사붙임하는데 늘 한글프로그램은 ‘일제시대’라고 쓰면 ‘일제강점기’로 고칩니다. 그러면, ‘민주화체제’는 ‘원불교 사점기(사기 점거)’라고 쓰는게 가능할 미래가 올까요?
기독교인은 중국식 종족전쟁의 투사나 전사가 아닙니다. 예수님 통해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입니다.
일당독재란 표현을 쓴다면, 필자의 체험에 깔린
북한공산당에서 월남하게 하신 하나님,
군사정권을 끝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동학이 개신교나 가톨릭을 꼭두각시로 국민과 국제사회를 사기친 것에서 벗어나게 하실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독교인은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출애굽기 14:14)
역사는 결국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체험의 기록이고, 그 체험기록은 기록자의 신앙과 밀접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사기극과 논리가 붕어빵처럼 똑같은 원불교 사점기로서 현재의 질서는, ...... 하나님께서 신자들을 구출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갑제사단이 주도하는 중국경전에 전라도 일당독재에 쳐발리는 부족의 부족원리 계몽에 말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따라가면 300년 쳐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