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은 다른 년들이랑 다르게 예외적으로 존나 이쁘게 생겼는데 이 걸레 년이 본인을 부를때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부르곤 했음 아무튼 그 똥통 거지같은 동네에서 혼자만 존나 ㅆㅅㅌㅊ로 생겼는데 대가리 빻고 아이돌처럼 생긴 무방비 여중딩 << 이걸 동네 양아치 행님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음 그래서 저 년 주장대로라면 길 가다가 고3 오빠한테 번호 따여서 친해지게 됐는데 이 년이 덜컥 임신을 하게 된 거임 근데 알고보니 그 고3이라는 새끼는 성인 남성이었고 임신 했다니까 바로 잠수탐
여기서 존나 웃긴게 이년이 임신해서 엉엉 울면서 담탱이랑 상담하고 청소년 보호 뭐시기에 지원 받아다 애새끼 자궁에서 드러낼 적에 사실은 같은 반 남학생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그게 내 좆고 친구란말임 결국 그냥 뭐 헤어진다 어쩐다 말도 없이 그 년이 학교를 안나오기 시작하면서 내 친구랑 이년은 헤어지게 됨 참고로 내 친구라는 새끼는 약간 대구게이 스타일로 키크고 잘생겼는데 운동도 잘하고 근데 머가리가 빠가라서 존나 만만해가지고 심심할때 얘한테 가서 야 @@(그 걸레년 이름) 잘지낸다냐? 하고 놀리면 이 새끼가 아 하지말라고 사자후 지르는게 존나 웃겼음
아 그리고 그 년은 당연히 멀리 이사갔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졸업을 해가지고 같은 동네에 있는 개씹똥통 남녀공학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잘 졸업했다고 전해짐 어지간한 빡대가리 걸레가 아닌 이상 이렇겐 못할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