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뒤늦은 중성화 아니면 인간 음식에 맛들려서 그런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주지마래도 애미놈이 매번 개 먹이에 인간 음식 섞어주니깐 그거에 맛들리고 먹고 토하고 반복함

어느 순간부터 존나 짓어댐 하루종일 짓어대거나 물건 다 난장판 만들어 놓음

성악론 떠오르면서 역겨워보이기 시작함 

사람은 젊을때 벌어놓아서 노인때 벌어놓은걸로 살지 개새끼들은 그런것도 아니고 

노견 버리는거 이해 안가고 나도 이렇게 심하게 발작 증세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늠이 안잡힌다

버리기보다 안락사 시키고 싶어지는데 먼가 지난 우정과추억이 단순 정신병 과 치매증상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렷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치매걸린 부모 보면 이런 기분 들려나... 너무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