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
사회적응이 힘드셔서 나라에서 하는 복지센터에 다니시는데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식비,교통비 안나오고 130정도 수령하신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자활근로는 노동법이 아니라 그런거라네요
거기까지도 이해하는데
거기서 관리하는분들은 사회복지사인데
이전까지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이 친철하고 착하신 분들이란이미지가 있었는데
9시 출근 6시 퇴근해서 130만원 받으면서도 거기라도 꾸준히 다니시려는 분들한테
갑질을 해대는데
인센티브 준다고 개개인 수량 체크하고 운영하다 인센티브는 왜 안주냐고 하니
이젠 인센티브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하네요
지금 제가 하는 글에 1도 거짓및 과대 포장이 없는 사실만 적고 있습니다
제가 듣다 듣다 화가나서 구청에 민원을 넣었는데 확인해 본다고 만하고 변동사항이 없어
구청장과의 문자에 접수를 하니 그떄되서 사람들한테 민원넣지말고
복지사한테 말하라고 하네요 거기에 더한게 담당자한테 민원 2번 넣어도 2달동안 변한게 없고 둘러만 대기에
구청장과의 문자로 문자를 장문으로 몇번 보냈더니
사회복지사는 그대로고 사회복지사가 정한 반장만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마네요
그리고 전화와서는 담당자랑 통화를 해보셔야 될꺼같다고 하기에
제가 2번민원을 넣었는데 알았다고만 하고 변화가 없어서 접수했다고 하니
그냥 기계처럼 담당자랑 통화를 해봐야 할거같다고 하고 마네요
자활근로라는게 사회적응이 힘든분들 사회적응할수있게 하는곳인데 지금 이곳은
일하시는분들 다들 힘들어 죽을듯이 본인이 일한것 적어가며 옆사람이랑 비교하게 해서
힘들어 죽으려하며 일하고있네요
몇번을 구청에 말을해도 쉬쉬하는게
이해가 도대체 되질않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구청 위에 시청에 접수를 해야 되는지 어떻게해야 될까요
본인들 가족이 거기서 그렇게 일하고있다면 그냥둘까요
30대 사회복지사가 4.5.60대 자활근로자한테 대하는 태도및 말투
진짜 구청에서 사람나오면 굽신거리면서 그러는데
거기에 10%만 자활근로자에게 해도 그런소리하질않네요
일하다 옆사람이랑 한마디 해도 경고장 발부한다고나 하고
경고장 3번이면 퇴출인데 이게70년대도 아니고
자활근로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법에 기준하지않기에 8시간근무130만원 받는다고는 하는데
일하는건 왜 노동법을 따라가는지 이해가 1도 되질않네요
구청은 미추홀구청 (인천)
센터는 숭의동2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인센티브라는 명목하에 기계처럼 일하게 만들고 적응해서 꾸진히 해 나가는데
일하시는분이 왜 인센티브 안주냐고 물어보니 그다음날 그분 경고3장으로 나가셧어요
그전에 경고 2장이있었어서 1장더 받고 나가셧네요
몇일뒤 복지사팀장이와서 한다는말이 인센티브없으니 인센티브 말하지말라고 그게 끝이네요
이게 2025년 대한민국 맞나요
1970년대 대한민국 인가요
본인들 가족이 일한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그리하면 안될꺼인데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청에다 민원을 더 넣어야 되는지
지금 거기서 근무하고계시는 자활하시는분들은 자활근무지가 없어질까봐 무서워 한마디 못하고 근무하고 계습니다
노동법에 의거하지않는 사람들 돈은 노동법에 의거하지않게 주고
일하는 시간은 노동법에 마춰 일을 하고
복지사들은 그렇게 운영된지 오래 되서 지금 본인들이 멀 잘못하고있는지 인지도 못하고있고
처음 교육받으러 간사람한테는 본인업무 아닌부분
ex) 급여부분이나 주거급여등 이런질문하면
본인업무가 아닌부분 동사무서나 구청에 전화하세요
궁금한게 있으면 그냥 동사무서나 구청에 전화하세요
친철하게라도 말을해주어야 할판에 쌀쌀맞게 이리 응대하고있어요
지금까지 글에 1에 거짓과 부풀림등
이런거없이 말한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시청에 민원을 넣으면 될까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