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광릉내 고모리에서 맛있게 먹었던 어죽
이집이 우리동네로 이사 왔따~~~~~
불금인 오늘 마누라하고 둘이가서 실컷 먹어줬다.
이런집은 언제나 환영이지...집에 왔으니 막걸리 한잔 해줘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