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특징이 말을 굉장히 못하고, 단어 사용에 혼동을 자주 일으킨다는 것이다.  

요즘 그런 전라도식 문란한 언어사용이 수도권에까지 미쳐 한국인의 언어 사용이 엉망이 되고 있다.

오늘 나온 저 기사 제목을 보자. 

저 기사에 "또박또박"은 "꼬박꼬박"이라고 써야 한다.   또박또박(X) ---꼬박꼬박(O)

1. 또박또박 = 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한 모양.

2. 꼬박꼬박 = 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이게 왜 이렇게 됐냐 하면 수도권에 올라온 전라도인들이 "꼬박꼬박"을 써야할 자리에
멍청하게도 "따박따박" 같은 이상한 말을 쓰기때문에 거기에 오염된 사람들, 심지어 기자들조차 
잘못된 표현을 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라도인의 문란한 언어생활에 오염되어 한국어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땀내" 같은 것도 전라도인과 한국언론이 몇년전부터 대놓고 "짠내"라고 쓴다.
그런데 짠내는 바닷가 소금냄새 같은 것을 일컫는 말이고 땀내라고 해야한다. 
그런데 하도 짠내 짠내 거리니까 땀내라는 단어가 다 사라질 지경이 되었다. 전라도 사투리가 표준어가 되었다. 

전라도 것들이 "모지리 모지리" 거리는 것도 "머저리"가 옳은 말이다.
전라도 사투리라는 악화가 양화를 다 몰아내고 있다.  한국어가 병신이 되어 가고 있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