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26일 조선일보 보도에 나왔더군요
한동훈의 장인이 중국 대사관에서 중국 이빈 대사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게재 되었다고 차이나라이프1호에
이빈중국대사가 차이나라이프 창간을 축하하는 자필메세지 까지 전달 하는 모습이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