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지형이 이게 뭡니까?”하고 싶은 분 많을 것이다.
 
 
챗 지피티, 구글제미나이, 코파일럿 ai는 더불어 민주당측 정보를 사실로 전제하는 습관(아마, 최근의 미국인의 익숙한 일인듯. 사실 우리사회에는 군사독재 향유하는 회상조 빼면 모든 것을 민주당 지식정보의 독식이다.) 빼면, 서양인문사회학으로 매우 교과서적 사고를 한다.
 
따라서, ai에 먼저 학습된 정보 자체의 잘못(특정한 씨족적 입장 반영을 중립으로 오인) 문제 따지는 거 빼면, 본인과 생각하는 스타일이 거의 같다. 필자의 파악으로는 미국 빅테크는 중립에서 약간 미국 민주당에 기울었다고 본다. 기독교신앙에서 서양철학적 사고 우선으로 기울었다고 본다. 사실, 필자의 글에서는 그냥 기독교신앙보다, 기독교신앙과 적대적이지 않은 서양인문학 자체일 수 있다.
 
한국의 지배층은 양반의 다수파 동학이고, 동학은 양명학의 양지양능 개념으로 잘 생각하면, 누구나 모두 진리를 느낀다고 생각하여, 끔찍하고도 끔찍한 진시황 분서갱유급 문화 폭망을 나타냈다. 사실, 필자의 모든 생각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30년간 나타난 자료를 다 취합하여 일일히 생각하여 종합한 긴 시간이 있어서 나오는 것이다. 생각이 쉽게 정리가 됨은 문자 그대로 오래된 생각이니까 그렇다. , 한마디로 말해서 일제시대 공산가문이 인문학 독식한다고 할 때, 대학에서 학문을 중단당하고 쫓겨난 삼류대 대학원생이, 대한민국의 자료를 모두 다 종합하여 정리한 오랜생각을 한 결과물들이다.
 
그러나, 진짜 실감하는 것은 한국에서 적당히 하고 관을 독식하고 싶은 분들은 새 자료를 원하지 않는다. 틈틈이 대형서점에서 신간 중에 정말 책중의 책이 간행됐나 보고 나오면, 사서 읽는 노력이 없다.
 
트럼프 1기 때에 트럼프 시진핑 논쟁이 있다.
 
시장경제 법치주의 이런 것을 모두 중국문명으로 해석한 시진핑과, 서방기독교지대의 로마문명이란 트럼프의 충돌이었다.
 
코파일럿도 중국경전 인지구조로 씨족적 사유구조와 서양철학 스토아주의적 사고의 차이를 길게 길게 표로 해설해주며 읽어보라고 한다. 문제는 필자의 오래된 주장이니 본인은 읽을 이유가 없다.
 
도대체가, 한국의 정치에 열광하는 노인층은 들을 생각이 없다. 이 분들 기준으로 미국민주당 지지자로서 철저한 예수신앙 불신론 무신론자는 이분들은 기독교인으로 본다. 이분들 마인드에서는 중국적 인지구조 아니면 싹다 기독교인이다.
 
조상숭배 문화로 전두환 민정당 부수는 김대중 김영삼 정치신화에서 그 상태로 딱 멈추고 새 자료를 혐오하는 습관이 문제다.
 
간단히 말하면, 스토아적 사고와 중국적 인지구조의 완벽한 차이인데,..... 이는 양쪽으로 각각을 읽어본 사람만이 느끼는 그런게 있다. 지금 전두환 민정당 부수는 김대중 김영삼을 90년대에 40-50대로 지지했던 분들 기준으로는, 이런거 읽은 적 없고 앞으로도 아니다. 사실, 미국 빅테크 ai가 한국에 내세우는 정보는, 최고수준의 정보가 아닐 것이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명문대학교의 전문 학위 인문학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렇다.
 
시진핑의 세계관처럼 씨족신앙 안에 미국있다. 그런 고집처럼, 내세우는 분들 생각을 고치기가 왜 이리 어렵나? 더불어 민주당측만 대학가를 가득 메운 정보를 객관적 정보로 오인한 문제를 빼면, 사실상 미국 빅테크 AI의 사상과 철학 판단은 매우 교과서적이다. 필자 생각과 거의 같다. 아니, 배울 때도 많다.
 
챗 지피티에 한국의 권력을 가지되, 의사소통에 절망을 다 안은 노인귀족층에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