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산 하나 사서 그곳에 저런 작고 아담한 오두막하나 지어서 주말이나 쉴때 별장처럼 가서 힐링하고 오는 것임

평소에 이런 영상을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보면 땅속에다가 오두막을 짓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습기 올라올 거 같고 무엇보다 비오면 침수될 거 같음..

그래서 무조건 저렇게 땅에서 살짝 띄워서 짓고 오두막 안에는 장작으로 낭방을 하는 난로를 가져와서 불멍하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음ㅎㅎ

그리고 이때 중요한 건 러블리한 시고르자브종 댕댕이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임ㅎㅎ

댕댕이와 작고 아담한 오두막에서 이렇게 맛있는 거 해먹고 뻘짓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네여

그래서 지금 투자도 열심히 하고 있고 나중에 자영업도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