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어제산 싱잉볼로 소리정화 후 명상하며 시작

 

기대가 되는 12월 마음이 상쾌하노

 


 

사무실 복합기와 전화기 배치건을 위해 다시 온 스이타시

 

오른쪽 파란염색 여성이 메인 캐릭터인가보다

 


 

스이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도인들이 올때마다 엄청보임

 

메인거리도 몇개 점심으로 괜찮은 식당이 보였지만 좀 더 아케이드로 진입해 로컬탐방

 




 

 

골드 키친

 

여사장님 혼자 하시는데 손님은 낮 늦은시간도 꽤 많음. 

 

대낮인데 손님들이 서로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서로 드립도 치면서

 

사장님도 요리하면서 계속 본인이 손님들에게 드립을 날리신다

 

그러다가 사장님이 계란이 부족하다며 동네마트감 

 

사장님이 밖에 나가고 손님들은 웃으며 기다리는 상황

 



 

사장님이 돌아오시고 요리를 해주심

 

돼지갈비 필라프 소비세포함 820엔

 

적절하게 잘 먹은 느낌

 



 

스이타 100엔샵 can do? 라는 곳 잠시 박스 버리기위한 끈을 구매하려고 

 

방문

 

라이프보다 생필품은 훨씬쌈

 

다이소보다 여기가 더 나은것같은데 아닌가

 


 

수납함 두개 ,수세미 ,끈 ,호일 다합쳐서 990엔 나와서

 

생필품은 여기가는게 낫겠다 생각 

 

특히 청소도구가 엄청쌈

 


 

 

신오사카역- 이카야키라고 오사카명물이라함 (파는 사람이야기)

 

맛 두개를 선택 후 구매

 


 

집에와서 설명대로 20초씩 데워 먹어봄

 

음... 계란말이에 오징어랑 야채넣고 소스넣은 맛 같은데

 


 

 

가츠오 타다키가 마트에서 290엔에 판매. 야채포함.

 

간장 마늘 생강소스만 만들어서 저녁 밥 위에 올려 먹음

 

가성비 ㅅㅌㅊ인것같음. 조리안해도괜찮고

 

설거지도 딱히없고 귀찮으면 이렇게 먹는게편할듯

 


 

 

저녁 과일을 섭취

 

가족들에게 좋은 책 읽기 권유를 꾸준히 한결과

 

가족들도 좋은 영향을 받은것같아 보람찬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