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나갔는데 너무 미끄럽길래
탕비실 구석탱이에서 본 5키로 짜리 제설포대 생각나서
그거 뿌리고 왔더니
기능직아재 씹새끼가 자기가 가져가려고 모아논걸 왜썻냐고 노발대발해서 기분좆같았는데
하루종일 제설제 이야기 쳐해서
그냥 내돈으로 5포대 샀다
그럼 더이상 그말 안하겟찌

출장나갔는데 너무 미끄럽길래
탕비실 구석탱이에서 본 5키로 짜리 제설포대 생각나서
그거 뿌리고 왔더니
기능직아재 씹새끼가 자기가 가져가려고 모아논걸 왜썻냐고 노발대발해서 기분좆같았는데
하루종일 제설제 이야기 쳐해서
그냥 내돈으로 5포대 샀다
그럼 더이상 그말 안하겟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