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강간 당하고 자살하거나 정신병 걸려서 인생망친 사람들이 많다
전북 남원에서 일어난
"김부남 사건" 아냐?
이웃집에 심부름을 갔다가 강간당하고 말하면 죽인다고 해서 말도 못하고
성인이 되어 시집을 가지만 강간당한 악몽으로 결혼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혼하고 강간범한테 사과를 요구하러 갔고 , 오리발을 내미는 강간범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칼 두자루를 허리에 차고 가서 죽이고 자지를 잘라버린 사건.
최근 뉴스에 나오는 아래 배우에 대해 뉴스 기사가 많다
배우 조진웅( 본명 : 조원준)
뉴스나 과거 강도 강간 범죄에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다 인정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성폭행 강간에 대해서 말이다. 그것도 일정기간 4회에 걸쳐서
집단으로 강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