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과 대화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만물박사와 대화하는 것 같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미 인공지능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은메달권에 진입했다. (2024년)

내년 (2026)에는 드디어 "금메달 권"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 지금도 곧바로 기술적으로 가능한 게 있다고 함. 

 

핸드폰의 캠을 각도를 잘 조정, 학생의 노트를 향하게 함.

학생은 그냥 수학 문제를 품. 

 

핸드폰은(인공지능은) 문제 푸는 걸 지켜보다가, 

학생이 막히거나, 실수하거나 개념 착오를 일으키면 그 자리에서 힌트를 주거나,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격려를 하거나, 혹은 직접 풀이를 제시함.

 

학생은 언제든 핸드폰(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할 수 있음.

 

그런데 구글 안경, 애플 안경이 나오면, 이젠 모든 게 안경으로 통합이 됨.

 

문제 풀다가 막히면 곧바로 안경에 자기가 잘못 생각한 부분, 계산 실수, 

더 빨리 푸는 방법, 더 깊이 독창적으로 푸는 방법 등이 안경 스크린에 나오고, 음성으로는 설명까지 해 주게 됨. 

 

 

3. 이러니.....

 

대치동 학원, 기타 입시학원, 어학학원 은 사실상 종언을 고해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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