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사활동은
새벽부터 보육원에 보낼 쿠키 만들었음
따뜻한 우유랑 먹으면 꿀맛
아이들도 좋아할거라 확신!!



점심은 입맛이 없어서 뷔페 



떨어진 낙엽 색을 보니 확실히 가을이 짧아 졌음 ㅜㅜ
어제 오늘 한파 ㄷㄷ
 



오늘 아점은
겨울철 노지 냉이가 맛있다길레 주문해서
된찌로 끓여 봄 결론은 맛있음
된찌랑 잘 어울리는 불고기까지
하아 과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