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2:12:20
자, 안된다는걸 분명히 알면서 하고 있어
내가 세워는 줬지 창문열고 정신차려라 야단을 쳤구
앞에 분명히 사고가 발생했는게 보이고 충분히 예상이 되며 가지말라고 상단에 신호까지 있었음에도 1차로로 주행한다? 그냥 살기 싫다는거지?
솔직히 원리원칙?
니들이 뭐 나한테 돈 맡겨놓은거 있어? 차 한번 세우는데 의미없이 나의 엔진오일이 소모되고 연료가 소모되고 인건비가 소모되는데?
그냥 팔이 절단되거나 말거나 시속 110km/h로 가속하는게 맞지
따라서 한숙청과 같이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가진 개체에게 사정을 바라며 얻어먹고 사는 입장인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
냉정하게 말해서
해당 사고 위험 지점으로부터 1키로미터 떨어져있다고 해도 한숙청이 모르겠어?
따라서 한숙청보다 니들이 못난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돈이 있어나 말거나 집이 뭐 빌딩이던 가건물이던 농막이던 다 필요없고
그냥 성능만으로 보자면
대기업 회장 이재용이나 뭐 다른 보험사 회장들 역시 한숙청보다는 당연히 지능이 낮지.
그러나 대기업 회장들도 뭐
자유경제시장이라고 해서
평택시 통복시장 앞에 백화점 하나 근사하게 지어가지고 섹시한 바니걸들을 앞에 두고 매장 직원 유니폼을 글래머스한 바니걸로 도배하면서
시장 상인들이 물건을 1만원에 팔면
똑같은 물건 5천원에 팔면서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자금의 힘으로 밟아죽이는건 아니라고 보잖아?
뭐긴 시발 존나게 욕을 오질라게 쳐먹겠지 그러니 안하고 있는거고
뭐 한숙청과 한숙청 외 전국민과의 실력차이는 그정도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