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지난 몇 달간 한국 보수 우파 세력이 한국내 중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강간 모의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에 중국 공안을 파견 근무할 수 있도록 요구했고

이재명 정부는 중국 공산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주말 부터 중국 공안이 명동, 이태원, 홍대, 강남대로 등에서 파견 근무 시작함.

서울 시내 관광지에서 파견 근무 중인 중국 공안은 비록 총기를 휴대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 경찰과 같은 권한을 행사하며 중국 정부 및 중국 국적자를 위협하는 범죄 용의자 긴급 체포,

도로 교통 통제, 도로 검문 검색, 그리고 공안의 지시에 불응하는 민간인은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으니 다들 주의 바람.

마치 드라마 카지노에서 필리핀 파견가서 총은 없지만 필리핀 경찰이랑 똑같이 나대던 코리안 데스크 한국 경찰이랑 똑같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