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개그라고 인식 못하면 기독교인으로 부끄럽게 무식한 상황-

민주당의 정치개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 근대성이 번역된 근대성이고,
개화파는 일본처럼 서양 표현과 아시아 씨족종교를 나열하여, 서양표현 우선주의를 놓는 것이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개화파의 두목이다. 역사책은 그렇게 기록인데, 조갑제 사단의 이승만 기록은 개벽파로 기록한다.
개벽파는 양반놀음 중심 가치 위에 서양표현을 들러리로 놓는 것이다.
영남 동학파(개벽파)는 1인 왕권제중심의 양반가치에 서양표현을 들러리로 놓는 것.
호남 동학파(개벽파)는 1당독재 양반가치에 서양표현을 들러리로 놓는 것이다.
문제는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이란 가치관 위에 있는 개벽신앙은 조선족 신문의 가치관과 같은 중화사상이다. 역사책은 중국의 중화사상과 달리 한반도의 중화사상은 소중화사상으로 부른다.
한국헌법은 일본헌법에 담긴 독일기본법을 수용했고,
독일기본법은 1930년대 히틀러 파시즘을 이긴 독일 기독교인이 중심에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뭔가?
유럽 서방자유진영의 것이며,..... 로마문화와 기독교 문화 위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원불교(사탄교)의 일원상진리를 중공식 당국가주의로 쓰는 것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는 ‘히틀러 파시즘’과 같은 원리에 있는 것으로 읽혀질 수 밖에 없다.
진인 정도령----오딘 등 북유럽 신화와 연결된 히틀러
호남농민--------게르만족 근로자
유대인 죽어라-----영남 보수 죽어라. 기독교인 반대.
잇권은 모두 호남에---잇권은 모두 게르만족에.
특히, 후천 개뻑따구(개벽)신앙은 놀라울 정도로 레닌 스탈린의 엿장수 맘대로 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로서 민중동원기제와 닮았다.
후천개뻑따구 신앙 자체가 모든 형태의 하나님과 계약사상에 엿먹어라! 하는 가치관이다. 오직, 자기들의 농민씨족 윤리 빼곤 다, 엿먹어라! 하는게 후천개벽신앙이다.
이는 세계적 부끄러움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정 주행하는 이유.
이는 히틀러 사회와 다름없는 사회임을 국제사회에 드러낸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에겐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건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서울대 로스쿨에 깔린 해당 법조문 법리는 1930년대 독일 교회의 히틀러 저항사 맥락에서 놓여 있다고 해석해야 맞다.
(AI에 그려달라고 요청한 주문 내용 :한국 정치가 너무 웃겨요. 영어권 자유진영에 해석 못하겠지. 자국국민이 해석 못하겠지. 대놓고 번역정치로 사기를 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