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놈들은 다 고급 술집에 해외여행에, 골프에 좋은술 안주먹고 다니고
각종 청탁 비리로 돈벌이 꽤차고 호위호식 하는데,
저런 허름한 술집에서 술먹고 뒷덜미 잡힌게 왜 이렇게 인간적이고
김동적이냐.
기존에 이런 국회의원이 있었냐?
열심히 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청렴하다는 생각이 들어.
설마 셩추행을 일부러 연출하진 않았을거 아냐.
이건 정말 꾸미거나 선동이 가미되지 않은 진짜 모습이아 너무 신선하다
장경태를 지지하겠다.
장경태가 국회의원 특권의식을 내려놓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는 큰 계기가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