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이번에 다시 봤다.
심야시간에 허름한 포차집에서 등받이도 없는 없는 술집에서
먹고 뒷덜미 잡힌 모습은 이제 더이상 국회의원의 특권은 없고
같은 일반인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한것.
평소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것으로 박원순이나 문재인, 이재명 같이
일부러 가난을 연출하거나 서민처럼 포장하지 않은 모습에 감동 했다.
이번 장경태의 모습을 보고 이제 모든 국회의원이 특권의식을 내려놔야 한다.
서로 같이 취한 상태로 성추행 이라고 할수 없어.
저정도는 있을수 있는일.
7천억도 무죄인데, 허름한 술집에서 여자옆에 붙었다고 죽을죄를
지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