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22:57:50
이런 거 하면 안된다 --- 달에 기지 만들기, 달이나 화성 등의 자원 개발하기 등등
그런 거 자꾸 하다 보면 통제가 안되는 시점이 오게 되고 결국 태양계 행성들 간의 질량 분포, 중력 분포를 건드려 지구 등 테양계내 행성들의 운행과 순환 주기를 변하게 만들고 만다.
지구 밖의 다른 행성에서 광물을 캐서 지구에 가져 온다는 것은 지구의 질량은 늘어나고 그 행성의 질량은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된다.
예를 들어 달에서 유용한 광물들을 자꾸 채취하여 지구에 가져 오다 보면 그 양이 통제가 안되는 시점이 분명히 오게 되며 이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예정되어 있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통제가 안되는 시점이 오게 되면 지구와 달의 과도한 질량 변화로 인한 상호 중력 작용의 변화, 조석의 변화 등이 어떤 임계치를 넘어가는 순간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난리가 난다.
화성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태양계의 질량 분포, 중력 분포를 건드리는 일은 애초에 시작하지를 말아야 한다.
지구 생활권 안에서 자원 등 모든 걸 해결해야 하고 그런 쪽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고 그 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과학기술의 실현, 구현 한계를 논의하고 설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과학기술의 실현, 구현이 한계없이 폭주하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