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화 요리 체인점인곳에서 점심을 시작
게살 계란 덮밥을 주문
교자와 카라아게가 딸린 세트메뉴
맛있게 먹음




먹고 산책 후 최근 배운 슬로우 조깅으로 운동
낚시를 많은 분들이 하고계신다
오리가 이근처는 어딜가도 정말많음
교토 카모가와에서 오리가 다 여기로 온듯


평일 낮인데 날씨가 안추워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았음
매일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데 추위가 안옴
공원은 잠깐보고 목적을 향해






매일 라이프 마트만 가니 질려서
오늘 전에 한번 와봤던 A 마트분석을 위해 이곳이 왔음
- 조금멀다
- 상대적 싼느낌
- 디저트나 도시락은 안팜
- 자동계산대가 아직 없음

숙소 돌아오니 건강 지압 발판이 잘 도착

구운 푸딩으로 디저트 섭취


오늘 마트에서 산 재료로 간단 돼지고기 샤브샤브
고기반 600엔 숙주 49엔 밥 100엔 소스 100엔치정도
집에서 해먹는게 크게 싼느낌은 아니노.ㅋㅋ

저녁 머리감을때 마사지도되면서 샴푸 효율이 좋다는것도 택배로옴
아마존에 중독되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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