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의 제1식사는 카츠산도.
도야지 등심살 커틀릿 샌드위치. ^^

아침에 조기퇴근해서 문술.
캔맥주 세개로 피로회복 시키고.

NFL 슈퍼스타, 흥분을 부르는 사나이,
조시 앨런의 백넘버 17이 출신학교인
와이오밍 대학 영구 결번(jersey retired)으로.

며칠전 먹고 남은 소라찡을 삶아 안주로.

일본 유선채널에서 갈수록 NFL 생중계를 홀대하는 바,
돌파구로써 DAZN 중계 서비스에 유료 가입 하였노.
대학 풋볼까지 생중계 해주고
이기² 신세계 고 !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샌프란시스코 세계 증류주 품평회에서
올해 더블 골드(최고 금상)를 수상한
카노스케 싱글몰트, 시음해 보았노.
스원한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덧 매서운 겨울.
우리 베충이들도 맡은바 삶의 현장에서
단디 하입시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