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자전거야..  비싼거.. 한 100만원짜리..  

 자전거를 한 3년 빡세게 타면서 느낀점이.. 정력에 좋은거 같다.. 라는 느낌과 하체 운동이 되는구나 라는 느낌

 그리고 자전거 패달을 빡빡하게 해서 한시간 정도 타고나면 땀범벅이 되기에 .. 운동 한거 같다 라는 느낌

 그런데 내가 먹는걸 좋아해서  살은 절대 안빠지더라.. 


그리고 자전거를 오래 타다보니 부랄이 아프다? 라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부랄 건강에 좋은거 같지 않은거 같아서 자전거를 그만 타려고 하는데

 니들 의견 듣고 싶어 

 자전거 대신 런닝을 이제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