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함
가족들이 짐정리 도와주러 4명이 옴
내가 오지말라고 햇는데 왓음
가족들이 우리집와서 갑자기 밥먹고나서 싸움 1과 엄마
엄마가 내집청소하면서 계속 울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불똥 튀어서 2가
개지랄 발광 울면서 나한테 지랄병함 (진짜 동네챙피해서 밖을 못나가겠음)
너가 부산으로 와서 여기까지 와서
둘이 싸운원인제공자라 생각하는듯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라고ㅋㅋ
아무 잘못없이 내방에서 아기처럼
귀엽게 잠자고있는 나한테 괜히 화풀이
진짜로 개어이가 없엇음
내가 백수니깐 무시한거겟지
>싸운이유가 김장할때 도와달라고 전화했는데 안도와주러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