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관악구에 선포


학생의소리TV -
 


인헌고 사태, 텐트시위 중인 최인호 학생 단독 인터뷰
 


                          학생은 정치적 노리개가 아니다.





                              제9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원 최인호

  [나무위키 펌]
인헌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3학년 재학 당시 일어난 인헌고등학교 사상 강요 사건으로 널리 알려졌다.
  대학 진학 이후 활발한 사회운동을 하다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정치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본격적인 선출직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다.
- 2019년 11월 2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주도했다.
  기자회견을 열어 조희연 교육감의 퇴진을 촉구했다. 그와 함께한 학생들은 삭발을 거행했다.

- 2019년 11월 26일 최인호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가 열렸다.
  최인호가 인터넷에 올린 영상에 잡힌 학생들이 이를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보고
  학교 측에 최인호를 신고했기 때문이다.
  학폭위에는 그를 신고한 학생 가운데 한 명이 나와 관련 진술을 했다.
  그러나 최인호는 변호사와 함께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날 학폭위에 출석하지 않았다.
  최인호 역시 자신을 학폭위에 신고한 학생들과 일부 교사를 신고했다.

- 2019년 12월 4일 인헌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교감의 사과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2019년 12월 23일 전국학생수호연합 학생들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서울시교육청 입구에는 보수 유튜버 20여 명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모여 혼란을 빚었다.
  이들은 '조희연과 전교조는 한통속', '학생인권 탄압하는 인헌고 교장과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수건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일부 참가자들은 퇴근하는 서울시교육청 직원들을 향해 조희연 교육감을 언급하며 욕설을 하거나
  "전교조는 물러가라"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최인호 학수연 대변인은 이날 집회에 대해 "오늘은 학생 혁명의 그날"이라 칭했다.
  또 학교 교사들을 "범-전교조 집단"이라 부르며 해체를 요구했다.

보수 애국 청년에게 갈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