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혹시 경품이벤 핑계로 돈 지원 주려나 싶어서

계속 대기탔는데 

 

 

이젠 무료 QA 더 이상 못해줌

 

 

그래도 겜안에 사람들 사랑했으니까

건의했는데

 

 

지들끼리 집게손 이념으로 P싸개방역 하자 이러면서

사람 싹 떨어먹어서

 

 

1차적으로 도의감 사라졌고

 

 

 

 

솔직히 배돈 유료 광고 찔러줄때

라모(지금은 딴겜충되서..)이 쌤한테도 소홀했었다보고

 

 

 

커뮤 크롤링툴에 이 게시판 없애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안해서

 

 

 

모바일쪽 인원이 여기 보고

팬픽션 갖다 암흑술사에 모티브 쓴거 보고

 

 

 

2차적으로 스트레스 받았고 

 

 

 



 

 

 

 

(책속의 크리쳐,손 소환수 마릿수 컨셉 저기서 3마리 컨셉까지 갖고갈줄 몰랐음...)

 

 

 

 

 

 

 

 

사람 진짜 더 이상 지쳐서 못하겠음

 

 

 

원본겜쪽도 내가 정식 건의한거 아닌

선의로 팬픽션 창작한데서 갖고가는거 좀 상당히 비위상하고

 

 

돈 줄 생각 없어보이긴 한데

 

 

 

 

그럼 뭐 나도 볼일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