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매를 포기하게 함으로써
대중 대부분을 월세나 공공주택에 머물게 하고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겨서
영구집권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음
물론 정치인들은 전부 강남 보유자 개부자들임
대중들은 그런걸 모름 걍 립써비스 해주면 같은 편인줄 앎
여하튼 현 정책들은 이 바탕으로 이해하면 쉽다
1. 똘똘한 한채 강요
오늘 종부세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여러모로 다주택자는 대가리가 깨질 수 밖에 없음.
반강제로 1주택 실거주를 해야만 하는 상황.
토허제 광역 시전으로 기정 사실화.
이렇게 되면 오르는 애들만 오름.
저평가? 이딴거 없음.
강남 팔고 마포 고덕 이런곳으로 갈아타는 수요는 없다.
지금 저평가라고? 가격이 오를 수는 있지만
비싼거일수록 더 오르는 장세는 이어질것이고
이는 엄청난 초양극화를 만들것임
서울 자체가 일반적 회사원은 넘볼 수 없는 시장이 된다.
2. 전월세 폭등
1번에 이어서 앞으로 전부 자기집에서 실거주 할것인데
과연 누가 전월세를 줄까?
외국계 법인 회사들이 주게 될것임.
여튼 전월세는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폭등 예정
매매가도 같이 폭등 예정
3. 주식 장려
내가 이번 글을 쓴 이유인데
최근 코스피 빚내서 사라고 하는걸 보고 어이가 터져서
아마 코스피 3000 갈때 깨작 먹었다
코스피 4000에 크게 들어갔다 개박살중인 중생들 많을것임
원래 뉴스에서 떠들때가 하락 신호임
세력은 물량 넘겨야 해서 꼬여야 하거든
근대 그 역할을 무려 정부가 했다는거임
결국 그나마 모아둔 종잣돈 공중분해 당한 사람들 천지일것임
이런 상황에 내집마련?ㅎㅎ
그들의 계획대로인거지
이런 상황일수록 자신만의 기준을 잡고 휩쓸리지 말고 살아남자
제 1원칙은 똘똘한 한채 사수
제 2원칙은 갈아탈 수 있을때 상급지로 갈아타지
지금은 대출 전부 닫혔지만
나중에 조정장이 오면 분명 대출이 열릴꺼야
잘 모니터하다 모아둔 종잣돈과 함께 갈아타라
이런식으로 집으로 일단 자산 증식하고
목표한 집까지 올라가면 미국 etf 장투
왠만하면 목표한 집은 서울 재건축으로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다들 잘 살아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