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시 딸배 게시판에서 글 하나 봤는데
쿠팡이건 배민이건 각 동네별 지사장이 일대처럼 있는데 콜들 다 빼돌리고 자기 이득만 채우고 있다는 이야기
나야 애시당초 처음부터 투잡으로 쿠팡이츠배달파트너로 시작했고
어찌어찌하다가 지금은 전업이 되어버렸지만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입장인데
그래도 요즘 배달 콜들이 좀 심각하게 많이 사라졌다 싶었는데 우울해지네
아울러 자동차들은 더더욱 심하게 난폭해지고 있고
특히 겨울철이라 오토바이 엔진 성능도 많이 떨어져서 속도도 안 나오는데
오늘 가는 길마다 신호 다 걸리고 다 막히는데다가
버스한테 길막당한 것만 3번이면 이건 운수가 나쁜게 아니라 그냥 다들 나만 노리고 억까로 괴롭히는 듯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인가... 다들 안전 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