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죽었다와 같은 말이다
세상은 죽었으니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으니 그것은 진리이며
진리는 곧 신이다
신은 죽어서 변하지 않으니
신에게 매달리고 이해받으려 하지말고
신과 헤어져 위버멘시.
어린아이와 같은 무궁한 변화의길을 가야함을 의미한다

세상은 죽었다와 같은 말이다
세상은 죽었으니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으니 그것은 진리이며
진리는 곧 신이다
신은 죽어서 변하지 않으니
신에게 매달리고 이해받으려 하지말고
신과 헤어져 위버멘시.
어린아이와 같은 무궁한 변화의길을 가야함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