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처럼 작곡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말레이시아는 월급 100만원이래
그리고 자기는 자유 시간 돈 버는 데 거의 다 쓴대
그래서 내가 노트북이랑 작곡 프로그램 등 지원해줄게, 레슨도 내가 돈 주고 다 받아서 배운 것들 다 공유할게 라고 했는데(음악계의 프라덕후 ㅍㅌㅊ?)
됐다구함
유일하게 같은 장르 파고 내 음악 좋아해주는 친구라서 아예 작곡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아쉽
셀카 보낸 거 보면 화교인 것 같은데
왜 말레이시아 사는 건진 나도 잘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