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했지

 

솔직히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나

 

없던빚만 잔뜩생김

 

내가 무한피해보며 뒤치다꺼리하는사람도아니고 영원히 발빼는

 

결심말고는 이젠 남은게없음